상단이미지
Q

피주머니는 꼭 차야 하나요? 안 하는 병원도 있던데요?

가슴 확대술은 기본적으로 대흉근이라는 가슴 근육의 아래 부분을 박리하기 때문에 근육 출혈이 필연적입니다. 수술 중에 일차적으로 모두 지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전신마취 중에 혈압이 안정되어 있지만 수술 후엔 혈압이 상승하는 등 변동이 생겨 다시 미세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온 피가 안에 고이게 되면 피막 형성을 자극하는 인자들이 생성되어 구형구축 발생을 높이기 때문에 되도록 고이지 않고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어야 장기적으로 더 나은 촉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간혹 피주머니를 하는 건 수술을 못해서 그렇다고 하는 의사들이 있는데 그건 환자를 상대로 모험을 하는 행위입니다. 수술 중 피가 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결코 자만해선 안되며 인간의 몸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항상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야 안전하게 최상의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몇 개월 뒤에 구형구축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2-3일간의 불편은 참는 편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Q

수술 도중에 깨는 경우는 없나요?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한, 그런 일은 거의 없습니다. 마취가 너무 깊게 되지 않도록, 또 너무 얕게 되지 않도록 항상 모니터하며 환자를 살피는 것이 마취과 의사의 주된 일입니다. 엠디병원에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가슴수술이 위험하지는 않은가요?

분명 가슴성형수술은 쉬운 수술은 아닙니다. 겨드랑이와 가슴에 있는 큰 혈관들과 유방조직, 근육과 신경의 위치를 모두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숙련된 유방 전문의와 마취과 전문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바꿔 말해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함께 한다면 가슴성형수술은 아주 안전한 수술입니다. 엠디병원은 2001년 첫 개원 이후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안전에 관해서 철저하게 원칙을 지키는 것이 엠디병원의 모토입니다.
Q

마취가 깨면 많이 아픈가요?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 전에 시행한 늑간신경차단술과 수술 직후의 진통제의 영향으로 크게 통증을 호소하지 않으십니다. 퇴원 후에도 자가통증조절장치를 장착해 드리고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수술 후 물이나 식사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일반적으로 물은 수면마취 후 2시간, 전신마취 후 6시간 후부터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물을 마셔도 괜찮으시면, 미음, 죽, 밥 순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6시간이 되기 전에 갈증이 너무 심하시다면, 거즈에 물을 묻혀 입술을 축이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수술 후 압박붕대는 얼마나 착용하나요?

약 1주일 정도 착용합니다. 압박붕대는 출혈의 위험을 막고 보형물이 위로 올라오는 걸 방지해주기 때문에 실밥을 풀기 전까지 착용하게 됩니다. 너무 답답하신 경우에는 병원에 다시 감아주도록 요청하시고, 집에서 혼자 붕대를 풀지는 말아주십시오.
Q

수술 후 메스껍거나 구토감이 있을 수 있나요?

마취제의 종류나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엠디병원은 수술 후 구토감을 줄이기 위해 냄새가 나지 않는 최신 마취제들을 사용하며, 구역반응을 줄이는 약물을 수술 전 투여하고 있습니다. 만약 멀미가 심한 체질이거나 과거 수술 후 메스꺼움이 심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미리 말씀해 주시면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Q

수술 후 목의 통증이 심한가요?

전신마취를 할 경우 환자의 호흡을 유지시켜 주는 관 때문에 목이 조금 아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엠디병원에서는 목의 붓기와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개 크게 불편을 호소하지는 않으십니다.
Q

전신마취를 하면 기억력이 감퇴되나요?

아닙니다. 전신마취를 했다고 해서 기억력이 나빠진다는 연구결과는 없습니다. 환자분께서 아주 고령이시라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실 수는 있습니다만, 마취제는 모두 대사되어 체외로 배설되오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Q

마취 후에 못 깨어나면 어떡하죠?

숙련된 마취과 전문의와 유방외과 전문의가 있는 한, 그런 일은 거의 없습니다. 환자분의 기저질환이나 고령 등의 이유로 천천히 회복될 수는 있지만, 수술 전 면담과 검사결과를 통해 환자분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한 후 약을 조절하기 때문에 믿고 안심하셔도 좋습니다.